109호 까사갤러리에서 눈 뜨고 당했습니다.
작성자 qkr audwls58.♡.63.243
작성일 22-01-28 08:05
조회 491
댓글 0
본문
2022년 1월 25일에 109호 까사갤러리에서 상장님 안내로 직접
슬라이딩 길이 조절형 화장대를 42만원주고 구입 했습니다.
24일저녁에 화장대 하나 신청하고 (109호 까사갤러리) 25일날 받았습니다.
24일 구매 당시 저희 벽 길이가 230cm이오니 2M 전후 길이로 구하고 있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매장에 구비된 상품 길이두 재보시며 190~200cm 나오니 어떠시냐고. . . .
가격흥정후 완납 카드결재후 어제 오전에 배송 받았습니다
설치후 보니 길이가 150cm밖에 안되어 빈자리가 많아 집사람이 동일제품 협탁을 추가 구매 하여 놓으려고 문의 하니 제품 반 가격 이상을 요구 하십니다.
오늘 아침 이건 아니다 싶어 반품을 요구하니 설치된 제품은 절대 반품 불가라 합니다.
전화드려 통화하니 언쟁만 계속되어 소비자 보호센터에 중재 요청을 하였더니 가구점 사장님 말씀도 들어봐야 한다며 잠시후 통화후 연락 주기로 하고 기다렸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서 전화와서 제게 전해주는말이 길이에 대해서는 고객이와서 전혀 얘기가 없었고 직접 상품을 보고 자로 길이를 재서 구매 해갔다 합니다.. .
황당합니다
그옆 가게에 가서도 말씀을 드렸었구 . . . .
이런 경우 소보원에서는 증거가 없으므로 중재 하기 어렵다하여 저 또한 190~200cm얘기를 녹음 해둔것도 없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사장님과 더 이상 언쟁 해봐야 신경만 쓰일뿐 아침에 말씀중에 반품하려면 배송비 10만원을 내야 한다길래 그냥 지금 10만원 송금했습니다.
또 간만에 황당한일을 당해 보네요
그래도 제품은 꼴두 보고싶지않아 마음은 편합니다.
청남 가구단지 예전에도 그랬지만 좋은기억으로 남지 않네요
상담내용을 일일히 녹음 해가며 구매 할수도 없구. . . . . . .
청남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가격 깍아준다는 말에 귀기울이지마시고 잘 참고하여 인생 평안하게 삽시다 ~
어제 10만원 주고 반품하고 사장님께 그 제품이 사장님이 안내해 주신제품 맞냐고 했더니 맞다네요
사장님 장샤사그렇게 하시면 109호 까사갤러리는 물론 가구단지 모두가 외면 당할껍니다
의자는 매장 제품과 다른것을 보내 주고도 같은 제품이 없어 더 좋은 제품을 보내 준거라는 뻔뻔함..... . . . 혀를 내두릅니다
요즈음 소 상공인 어렵다하여 동정하고 있었는데 이런일 당하구 보니 시청에도 민원넣을 꺼구 방송국두 문의해볼꺼구요 ~
슬라이딩 길이 조절형 화장대를 42만원주고 구입 했습니다.
24일저녁에 화장대 하나 신청하고 (109호 까사갤러리) 25일날 받았습니다.
24일 구매 당시 저희 벽 길이가 230cm이오니 2M 전후 길이로 구하고 있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매장에 구비된 상품 길이두 재보시며 190~200cm 나오니 어떠시냐고. . . .
가격흥정후 완납 카드결재후 어제 오전에 배송 받았습니다
설치후 보니 길이가 150cm밖에 안되어 빈자리가 많아 집사람이 동일제품 협탁을 추가 구매 하여 놓으려고 문의 하니 제품 반 가격 이상을 요구 하십니다.
오늘 아침 이건 아니다 싶어 반품을 요구하니 설치된 제품은 절대 반품 불가라 합니다.
전화드려 통화하니 언쟁만 계속되어 소비자 보호센터에 중재 요청을 하였더니 가구점 사장님 말씀도 들어봐야 한다며 잠시후 통화후 연락 주기로 하고 기다렸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서 전화와서 제게 전해주는말이 길이에 대해서는 고객이와서 전혀 얘기가 없었고 직접 상품을 보고 자로 길이를 재서 구매 해갔다 합니다.. .
황당합니다
그옆 가게에 가서도 말씀을 드렸었구 . . . .
이런 경우 소보원에서는 증거가 없으므로 중재 하기 어렵다하여 저 또한 190~200cm얘기를 녹음 해둔것도 없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사장님과 더 이상 언쟁 해봐야 신경만 쓰일뿐 아침에 말씀중에 반품하려면 배송비 10만원을 내야 한다길래 그냥 지금 10만원 송금했습니다.
또 간만에 황당한일을 당해 보네요
그래도 제품은 꼴두 보고싶지않아 마음은 편합니다.
청남 가구단지 예전에도 그랬지만 좋은기억으로 남지 않네요
상담내용을 일일히 녹음 해가며 구매 할수도 없구. . . . . . .
청남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가격 깍아준다는 말에 귀기울이지마시고 잘 참고하여 인생 평안하게 삽시다 ~
어제 10만원 주고 반품하고 사장님께 그 제품이 사장님이 안내해 주신제품 맞냐고 했더니 맞다네요
사장님 장샤사그렇게 하시면 109호 까사갤러리는 물론 가구단지 모두가 외면 당할껍니다
의자는 매장 제품과 다른것을 보내 주고도 같은 제품이 없어 더 좋은 제품을 보내 준거라는 뻔뻔함..... . . . 혀를 내두릅니다
요즈음 소 상공인 어렵다하여 동정하고 있었는데 이런일 당하구 보니 시청에도 민원넣을 꺼구 방송국두 문의해볼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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